부산시립미술관2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2021. 8. 13. 멈춰버린 시계 나의 아버지는‘햇살의 방' 이라는 임종실에서 돌아가셨다. 병든 육신의 무거운 삶이 끝나고 자유로운 영혼의 시간이 시작되는 순간 주인이 떠난 방에 남겨진 주인 잃은 물건들도 이젠 멈춰야 할 시간 #부산시립미술관 2021.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