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우리 아들 후요~
울산 사촌누나네 집에 놀러가서 마냥 행복해 하는 아들사진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나도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난다.
난 정말 행복해~ 라는 저 표정
나도 저렇게 웃고 싶다
어른도 저렇게 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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