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썼다.
쉽게 가볍게 읽고, 경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수 있도록 쓰여졌다.
뭐, 어쩔 수 없겠지만 깊이는 많이 부족했다.
그냥 경매란 이런것이란 정도의 수준.
그래도 이 책을 읽고 경매에 관해 관심을 가질 정도는 되는 것 같고, 더욱 관심이 가는 분들은 더 심도 깊은 책을 보면 될 테니.
잘 쓰여진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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