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치 있게 살고싶다107

#32 엄마 생일 축하해요 와이프 생일 특별한 이벤트도 못해주고 선물도 준비 못했다. 미안한 마음에 아들과 열심히 노래부르고 축하해줬다. 생일축하해요. 2018. 2. 10.
#29 겨울바다는 이렇게 이쁘다 겨울바다는 이렇게 이쁘다 2018. 2. 5.
#28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감동의 무대 우리 아들의 생애 첫 공연무대사실 기대는 안하고 갔다. 울지만 않으면 다행이다 생각했다. 오늘 공연을 쭉 보고 있는데 아이들의 공연이 이렇게 큰 감동을 줄수 있구나.우리 아이라서가 아니다.우리 아이 안나오는 많은 공연도 감동적으로 봤다. 그 순수한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에정말 열심히 해볼려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모든 아이들 하나하나 너무 이뻤다. 어느 공연이 이런 감동을 줄 수 있을까? 2018. 2. 3.
#27 이탈리아 베니스 구겐하임의 글귀 나는 믿는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만나는 사람, 읽는 책, 장소이 세가지가 바뀌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아래의 글귀는이탈리아 베니스 구겐하임 입구에 있는 글귀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더 잘 살길 바란다. 장소가 바뀌고시간이 바뀌고생각이 바뀌면미래가 바뀐다 Changing PlaceChanging TimeChanging ThoughtsChanging Future 이탈리아 베니스 구겐하임의 글귀 2018. 2. 3.
#25 이념이 희박해지면, 기업의 생명은 끝난다 이념이 희박해지면, 기업의 생명은 끝난다.- 이나모리 가즈오 2018. 1. 31.
#23 종합건강검진 예약 이제 건강에 신경을 쓸 나이? 서글프지만 그렇네. 2018. 1. 30.
#22 익숙한것과 떨어져보기 전기밥솥에 밥을 해먹는 밥이 너무 익숙하고 당연시 되어버렸다. 그래서 휴일인 오늘은 냄비에 한 밥을 먹고 싶었다. 결과는 대만족 밥도 맛있고 누룽지도 맛있었다 2018. 1. 28.
#21 미술심리치료 묵은 마음도 드러내고 치료를 해야 삶이 건강해진다 혜경작가님 감사합니다. 2018. 1. 28.